[캐나다 밴쿠버통신] 한글 창제 조선 세종대왕에 꽃힌 스타트랙 작가

전재민 | 기사입력 2020/10/03 [11:05]

[캐나다 밴쿠버통신] 한글 창제 조선 세종대왕에 꽃힌 스타트랙 작가

전재민 | 입력 : 2020/10/03 [11:05]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조 메노스키는 2017년 방송을 시작한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에서 이 역할을 맡았던 작가 겸 프로듀서다. 그는 스타트랙의 네 번째 시즌 동안 Executive Story Editor로 스타 트렉의 경력을 시작했다. 다음 세대. 《Next Generation》, 《Star Trek: Deep Space Nine》, 《Star Trek: Voyager》의 대본을 쓰는 것 외에 TNG에서 공동 프로듀서, 《Star Trek: Voyager》에서 프로듀서, 감독 프로듀서, 공동 프로듀서로도 활동하였다.


그는 이 프랜차이즈에서 일하는 동안 3년 동안 유럽으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그는 스타 트렉의 대본을 계속 쓰면서 프랑스의 스튜디오 가우몽의 텔레비전 파일럿을 쓰고 개발했다. 차세대 스타트랙: 딥 스페이스 나인, 그리고 스타트랙: 보이저, 프리랜서로. 그가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메노스키는 작가와 프로듀서로써의 세 번째 시즌에 스타 트렉: 보이저에 합류했다. 메노스키는 아마 47이라는 숫자를 자신의 대본에 삽입하기 시작한 작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것은 브라가 로날드 D가 계승한 전통이다. 무어와 다른 사람들. 그는 또한 "고개념" 대본을 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차세대 동반자 제2편, 페이지 295)

메노스키는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의 등장인물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장 알 수 있듯이 그들은 TNG의 완벽한 공학적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더 진짜처럼 보인다. 그런 것들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은 정말 다르며, 이야기를 하는 다른 방법을 상징한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갈등의 잠재력을 창조하기 위한 의식적인 선택이었다." (스타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동반자)

메노스키는 스타트랙 외에도 최근 브래넌 브라가와 공동 집필한 장편 각본을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리얼타임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메노스키는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일하기 전에 기자였다. 그는 National Public Radio의 All Things Seeked와 Morning Edition의 과학 편집자 겸 기자였다. 그의 기사와 에세이는 이코노미스트, 워싱턴포스트, MIT의 테크놀로지 리뷰 등에서 수없이 재인쇄되었다.

니콜 드 보어 주연의 마이클 필러(Michael Filer)의 공상과학 시리즈 더 데드 존(The Dead Zone)의 집필진에 합류해 2003년까지 임원 컨설턴트로 이 시리즈를 작업했다. 그는 2002년과 2003년에도 3회에 걸쳐 이 이야기를 썼다.

그는 2016년 6월 3일 스타트랙: 디스커버리 작가로 발표되었다. [1] 시리즈는 메노스키가 공동 제작자로 인정받아 2017년 9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다.

메노스키가 2018년 7월 21일 더 오르빌로 공식 탈퇴했다. 메노스키는 조나단 프레이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마리나 시르티스 F. 머레이 아브라함, 토니 토드, 빅터 가버, 론 캐나다, 레지 데이비스, 요제프 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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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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