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는 바람에서 겨울이 한층 다가왔음을 실감하곤 한다.
이런 날 따뜻한 장판 속에서 책 한 권 읽어보는 건 어떨까. 북라이브에서는 ‘기자의 책장’을 통해 책을 추천하고 있다. 오늘은 외국 장편 소설 베스트 3을 카드뉴스에 담았다.
[기사원문보기] [기자의 책장] 장판 속에서 읽기 좋은 외국 장편 소설 베스트 3
[북라이브=이지은 기자] 원본 기사 보기:북라이브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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