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다경뉴스=전정기 기자] 11월 26일 오전 불영사를 찾았다. 비교적 쌀쌀한 초겨울 날씨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다. 단풍이 내리고 난, 그 자리에는 산수유와 홍시, 듬성듬성 달린 모과의 색감이 아름답다. 특히, 산사에 일렬로 매달려 있는 메주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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