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갑자기 배가 찢어질 듯이 아파서 허리도 못 펴고 밤새 고생하다가 병원 가니까 애기가 커지면서 자궁이 늘어나며 장기들이 눌려서 그럴 수 있다고 이제 시작이라고, 우리 조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거라니깐 다행이야 예비엄마들 화이팅!!!”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조이엄마 화이팅” “30주 넘어가면 더 힘들어지실텐데 지금 고기 같은거 많이 드시고 체력을 비축해두세요 조이와 엄마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요” “조이 이제 본격적으로 쑥쑥 크려나봐용! 언니 화이팅” 등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나비는 2016년 개그맨 장동민과 결별한 후, 2019년 11월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25주차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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