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김덕희씨에 따르면 "단체라이딩 동호회 및 10명이하의 동호회, 개인라이더 등이 예약이 가능하며 가고싶은 코스를 자유롭고 편하게 라이딩을 즐기고 또한 돌아오는 것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같이 김사장은 "관광자전거여행"이라는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자전거 동호회와 일반라이더들이 편하게 예약도 하고 라이딩 코스를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라이딩 후기 등을 자유롭게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경인굿뉴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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