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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손흥민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한국 축구 팬들과 만났다. 환영 인사를 나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공항을 빠져 나갔고, 국내에서 짧은 휴식에 들어가게 됐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어온 손흥민은 이번 시즌 팀의 주장을 맡으려 정규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손흥민은 올해 초 2023 카타르 아시안컵으로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웠지만, 지난 3월 루턴전 역전골로 토트넘 통산 160골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클리프 존스를 제치고 구단 역대 최다 득점 단독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후로도 두 골을 추가하며 이제 4위 마틴 치버스(174골)를 12골 차로 추격 중이다. 또한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400경기 출전, PL 통산 3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도 쌓았다.
그는 지난달 웨스트햄전을 통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00경기 이상 소화한 14번째 선수가 됐다. 이달 초 리버풀전에선 PL 300번째 경기를 뛰며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셰필드와 PL 최종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비행기에 몸을 싣고 20시간 넘게 날아가 호주에 도착했다. 그리고 22일 뉴캐슬과 친선전을 치른 뒤 이날 귀국했다. 토트넘은 뉴캐슬과 맞대결에서 승부차기 끝에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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