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리얼미터 참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30%대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3.2%포인트), 진보층(3.1%포인트)에서 상승, 보수층(2.5%포인트)에서 하락했다.
리얼미터 측은 윤 대통령의 '동해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이후 여론 호조세를 기대해 봄 직했으나, '호주 우드사이드, S&P 등의 광구 장래성 논란', '액트지오(Act-Geo) 신뢰성 의혹' 등으로 여파가 크게 지속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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