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만나고 나온 박단 전공의 대표, "전공의 학생 복귀하지 않을 것"
김시몬 | 입력 : 2024/10/27 [11:16]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내부 구성원들에게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대전협이 제시했던 7가지 요구안에도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이 대표와의 면담 후 페이스북에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면서 "대한전공의협의회 7가지 요구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지난 2월 성명을 내고 필수의료 패키지와 의대 2000명 증원 전면 백지화, 의사수급 추계 기구 설치, 수련병원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불가항력 의료사고 부담 완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부당한 명령 전면 절회 및 사과, 업무개시명령 폐지 등을 요구해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와 현 사태뿐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 문제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또 전공의 처우 개선과 업무 개시 명령 폐지 등 사직한 전공의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얼마나 단호한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전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앞으로도 종종 소통할 예정"이라면서 "내년 봄에도 전공의들과 학생들은 각각 병원과 학교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원본 기사 보기: 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료 관련기사목록
- 공보의 감소 지역 의료인력 공백 추경 신속 집행으로 최소화, 보건부
- 의료취약지 공보의사 우선 배치, 보건부 순회진료·비대면진료는 확대
-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전문의 확충 및 전용 병상 의무화 입법 예고
- 과잉 우려 비급여 항목 '관리급여'로 편입, 보건부 본인부담률 95% 적용
- '지역의료 격차 해소' 권역책임의료기관 17곳에 2030억원 지원, 정부
-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 9.1%로 개선, 보건부 "2015년 이후 지속 감소"
- 2027년 이후 증원 의사인력 지역·필수 의료에 전원배치 검토, 보건부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강화, 식약처 진료비 상한 5000만원으로 상향
- 속초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1억7730만원 투입, 의료사각 해소
- 신속정확 응급처치로 급성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9.2%로 역대 최고
- 경기도 1인가구 누구나 이용하는 병원안심동행. 이용건수 1만건 넘어
- 희귀의약품 지정 절차 간소화, 식약처 희귀질환자 치료 기회 확대 추진
- 장기요양보험료 517원원 내년 인상, '중증 수급자·돌봄 인력' 지원 확대
- 수련병원 60곳 올해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 상급 35개 종합 25개
- 본인부담상한 초과 의료비 돌려받는다 총 2조8000억원 규모, 보건부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온라인으로 언제든 열람·발급 가능, 보건부
- 인천시 의료 접근권 사각지대 해소,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시범사업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60곳 추가 지정 전국 195곳으로 확대, 보건부
- 40개 의과대학 수업불참 의대생 8305명 유급 46명 제적 확정 뒤 통보
- 지역 2차 종합병원 육성에 연간 7천억원 투입, "필수·지역의료 강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