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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미터 제공)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대 중반에서 횡보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지난주 9.1%P에서 이번 주에는 13.6%P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해 14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9%P 높아진 46.7%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인천·경기에서 지난주 대비 3.9%P 올라간 51.8%였고, 광주·전라에서도 3.4%P 상승한 60.1%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6%P 낮아진 33.1%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광주·전라에서 지난주 대비 7.3%P 떨어진 16.6%였고, 부산·울산·경남에서도 6.1%P 하락한 38.8%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5.6%, 개혁신당 2.7%, 진보당 0.8%, 기타 정당 3.5%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지난주 대비 0.5%P 낮아진 7.7%로 조사됐다.
선거 승패를 좌우할 중도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0%를 나타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4.7%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25.3%P에 달했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14.3%P 높았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6.5%였고, 국민의힘은 32.2%를 나타냈다.
수도권인 인천ㆍ경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0%를 넘어섰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1.8%였고, 국민의힘은 30.1%였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21.7%P였다.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0.5%P 차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곳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38.8%였고, 민주당은 38.3%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20대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6%P 차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7.3%였고, 국민의힘은 34.7%를 기록했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과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4.7%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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