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선 MBTI로 자기소개, 김문수·안철수·유정복 ENTJ 양향자 ENFJ

장서연 | 기사입력 2025/04/21 [10:44]

국힘 경선 MBTI로 자기소개, 김문수·안철수·유정복 ENTJ 양향자 ENFJ

장서연 | 입력 : 2025/04/21 [10:44]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 중 3명이 자신의 MBTI를 ENTJ(대담한 통솔자)라고 소개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는 오늘(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서 MBTI 기반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양 후보를 제외한 김·안·유 후보는 자신의 MBTI를 ENTJ로 소개했다.

유정복 후보는 “ENTJ는 타고난 리더로, 저는 리더로서 삶을 살아왔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에는 일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제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안철수 후보는 "V3, 안랩을 아실 것이다. ENTJ 특성을 나타내는 징표라고 할 수 있다"면서 "과학 경제 강국을 만들고 싶다. 국민통합, 시대 교체가 필요한 시대다. 정말 강한 대한민국, 추진력 있는 실천적인 행정가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김문수 후보는 “늘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 속에서 행동하고, 사람 믿고 끝까지 같이 가는 성격”이라며 “늘 계획된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해서 반드시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목표 지향적 모습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양 후보는 홀로 자신의 MBTI를 ENFJ(정의로운 해결사)라고 소개하면서 “버락 오바마, 넬슨 만델라, 오프라 윈프리가 저와 같다”면서 “따뜻한 리더십 표본이고, 할말은 한다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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