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39% vs 국힘25%, 정당 지지율 한국갤럽 유권자 1천명 설문조사

김시몬 | 기사입력 2025/10/19 [11:04]

민주39% vs 국힘25%, 정당 지지율 한국갤럽 유권자 1천명 설문조사

김시몬 | 입력 : 2025/10/19 [11:04]

                                                                한국갤럽 참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추석 이후 지지율이 추석 전과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민주당 지지율이 2주 연속 30%대 후반에서 오르내렸고, 국민의힘은 8월 둘째주부터 20%대 초중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7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9%였고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인 9월 넷째주 대비 1%포인트 올라갔고, 국민의힘도 1%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조국혁신당·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였다. ‘지지하는 정당 없다’는 무당층 28%였다.

정당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3%인데 반해 국민의힘은 4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20%포인트였다.

반면 영남권인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12%포인트 높았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5%였고, 국민의힘은 23%를 나타냈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40~50대와 60대에서 강세인 반면 국민의힘은 70대 이상에서 강세였다. 20~30대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20대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렀다.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3%였고,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41%에 달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2%포인트였다.

30대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5%포인트에 불과했다. 3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9%였고, 국민의힘은 24%를 나타냈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1%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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