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 민주46% vs 국힘21%, 한국갤럽 18세이상 1001명 설문조사

3월 첫째주 분석, 95% 신뢰수준 ±3.1%포인트 표본오차

김시몬 | 기사입력 2026/03/09 [11:43]

정당지지 민주46% vs 국힘21%, 한국갤럽 18세이상 1001명 설문조사

3월 첫째주 분석, 95% 신뢰수준 ±3.1%포인트 표본오차

김시몬 | 입력 : 2026/03/09 [11:43]

 

 

한국갤럽이 지난 3~5일(3월 1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물어본 결과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로 전주보다 3%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낮아진 21%였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25%포인트로 벌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1%, 기본소득당 1% 등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9%, 김민석 국무총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각각 4%,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각각 2%, 오세훈 서울시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선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0%로 집계됐다. 양론 격차는 지난해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이번 3월 16%포인트로 더 커졌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1.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 도배방지 이미지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