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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
한국계 최초의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의원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하는 와중에 대규모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 "우리는 이란에 지상군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 이는 너무 위험한 작전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지시간 29일 CNN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이란에 지상군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트럼프의 지상군 파병 검토)는 내가 의회뿐 아니라 정부에서 근무한 기간을 통틀어 가장 중대한 순간 중 하나"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이란 전쟁 비용은 국민이 부담하고 있다. 2000억 달러이다"며 "이 돈은 의료비를 낮추거나 식료품 가격을 낮추는 데 쓰일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휘발유 가격까지 급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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