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오룡지구 11일 상생장터, 골목상권 활성화 11월까지 둘째 토요일
7~8 혹서기와 추석연휴는 휴장
인터넷저널 | 입력 : 2026/04/10 [09:27]
천안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2025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에 선정된 이안아트팜이 오는 4월 11일(토) 천안시 동남구 신부7길 14 여흥빌딩 일원(신부동 옛 법원길)에서 ‘천안농부시장 로컬마켓 in 상생장터’의 올해 첫 장을 연다.
이번 행사는 빈 점포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안착한 기업이 단순한 상업 활동을 넘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직거래 마켓이다.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로컬 푸드를 제공하며, 개인 장바구니 지참을 독려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도 함께 이어간다.
올해 장터는 4월 11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운영되며, 7·8월 혹서기와 추석 연휴 기간은 일정을 조정해 운영한다.
이안아트팜 측은 상생장터는 지역 주민과 농가가 직접 소통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 토요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오셔서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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