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된' 남성성이란 것 자체가 존재불가한 '지랄같은 발상'이란 것을 왜들 '모른채' 하는가? 당신들은 '성도착'이란게 그들만의 '질병'이라고 생각하는가?

씨발노무 세상이 '성도착'에 걸려 너도나도 '사이좋게' 성을 팔아먹는 사회가 그 모든 책임을 '임상병리적 환자'들에게만 '전가'하는 것이 문제인걸 왜 모르는가?

아직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거의 모든' 남성들이 '음란물(?)'을 즐긴다는걸... 그리고 '음란물'을 즐기(?)는 거의 '대부분의 남성들'은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것을 왜 당신들은 '외면'하나?

그러면서 '7세 소녀에 대한 짐승같은 무자비한 성폭력'에 대해 중계방송을 하더니만, 오늘은 그 과정을 '재연'하는 '만득이'같은 짓을 벌인다.

"유아성폭행을 하시려면 '이렇게' 하세요~"라고 무슨 전국민적인 대상의 '학습'을 시키자는 것인가?

하루 평균 '58건의 성폭력 사건'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런 가슴아픈 사건들이 '철저히' 외면당하고, 이용당하고, 심지어 '소비되는' 이노무 나라가 '나라'인가?

웃기지좀 마라... '미혼'의 '37'세의 '뇌성마비 장애인' '남성'으로 주로 '일본야동을 즐기는' 나는 '아주 완벽한 성범죄 우려 대상자'쯤 되는거냐?

그리고 이럻게 '빌어먹기' 힘든 대한민국 '경제상황'에서 열심히 사랑해서 결혼에 성공해 '가정을 이룬' 수많은 여성들은 '예비 성범죄 우범자'들이랑 살고 있다는 거지?

이런 씨발 후진 색히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