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1위는 <명량>으로 조사됐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1위는 최민식 주연의 <명량>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61만5053명이다. 2위는 윤제균 감독이 연출을,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국제시장>이며, 누적 관객수 1426명2199명이다. 3위는 류승완 감독 연출에, 황정민-유아인 주연의 <베테랑>(1341만4200명)이, 4위는 김윤석, 전지현, 이정재, 김혜수 등 호화 출연진에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도둑들>(1298만3841명)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7번방의 기적>, <암살>, <광해>, <태극기 휘날리며>, <변호인>, ,해운대>가 5위~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본 기사 보기:마이씨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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