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안·영암,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전통시장 방문, 재래시장 살리기 이용 캠페인 및 당 정책홍보 전개

이민행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7/10/04 [08:36]

무안·신안·영암,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전통시장 방문, 재래시장 살리기 이용 캠페인 및 당 정책홍보 전개

이민행 대표기자 | 입력 : 2017/10/04 [08:36]
 더불어민주당 무안·신안·영암지역위원회(위원장 서삼석)는 추석을 맞이하여 재래시장 살리기 이용 캠페인 및 당 정책홍보를 전개했다.

 무안·신안·영암지역위는 서삼석 위원장은 소속 군수·도의원·군의원 및 읍·면 협의회장, 여성부장·차장, 핵심당원 등과 함께 지난 9월 29일 무안읍 전통시장, 30일 영암읍 전통시장, 10월 2일 압해읍 송공항과 목포 북항을 방문,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과 정책홍보를 펼쳤다.

 서삼석 위원장은 대형할인점 진출과 확대로 전통시장 상권이 위축되고 있어 주민들의 재래시장 이용의 관심을 유도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민행 대표기자
원본 기사 보기: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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