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은 반려견이 주인과 함께 목줄 없이 뛰어 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재개장한다고 9일(토) 밝혔다.
소재지는 세 군데로, 어린이 대공원ㆍ월드컵 공원ㆍ보라매 공원이다. 이용시간은 24시간 상시개방 되며, 2월 2일(토) 10시부터 이미 개장돼 원하는 때 언제나 이용가능하다.
이용료는 무료이지만, 13세 이상의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입장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동물보호과로 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참교육신문사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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