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민주묘지에서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9/05/19 [11:13]
▲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여·야 지도부, 각당 정치인, 5·18유가족, 5월 단체 회원, 시민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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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주요내빈들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묘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 조순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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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참배를 마친 뒤 묘역을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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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 세번째)이 18일 오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열린 2019 광주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해 필리핀의 인권활동가 조안나 까리뇨와 특별상 수상단체인 인도네시아 디알리타합창단,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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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 ‘민주의 종 타종식’ 행사에 참석해 종을 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진영 행안부 장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장,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정종제 광주광역시시행정부시장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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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후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5·18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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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중항쟁 기념 전야제에 참석하기 위해 5월 3단체장(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주요 기관,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과 광주일고 사거리에서 금남로(전일빌딩 앞)까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민주평화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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