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함몰 등 시민안전 우수신고자 200명에 포상금

서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0:12]

서울시 도로함몰 등 시민안전 우수신고자 200명에 포상금

서영숙 기자 | 입력 : 2019/05/20 [10:12]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서울시가 지난 218일부터 4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중 있었던 시민안전을 위한 우수 신고 사례 200건을 선정,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가 소개한 우수 신고 사례들로는 중랑구에 거주하는 이모 씨의 신내지하차도 위 동쪽 도로 함몰 신고와, 강북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의 도로변 전신주에 엉켜있는 나뭇가지들 신고 등이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안전신고 포상제는 지속 운영할 예정이니 생활 속 위험요소 발견시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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