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 추세에 맞춰 서울시가 ‘2019 1인 가구 영화제’를 올해 처음 개최를 앞두고 작품 공모를 한다. 다음 달 1일부터 1인 가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접수 받으며, 2017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60분 이하의 단편영화라면 장르는 무관하다. 대상(1편) 200만원, 최우수상(1편) 150만원, 우수상(3편) 각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화제는 10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single_film@naver.com)로 하면 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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