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 18일 오전 03시 50분경 예멘에 나포·억류 중이던 선박(3척/우리 국적 2척, 사우디 국적 1척) 및 선원(우리 선원 2명 포함 16명)이 사고발생 45시간만에 전부 석방됐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는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미국 등 우방국 및 사우디, 예멘, 오만, UAE 등 인근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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