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출신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다시 같은 자리에 임명됐다. 2014년 이후 벌써 3번째 연임이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같은 결정에 해외 유명 발레단 및 안무가들과 지속적인 교류로 국립발레단의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이유를 들었다. 강 감독의 임기는 3년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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