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여전히 널 사랑해> 공개를 앞두고 전편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를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게 했다.
한국계 미국인 제니 한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짝사랑했던 다섯 남자에게 몰래 적어 두었던 러브레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송되며 벌어지는 한 소녀의 좌충우돌 연애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한편, 오는 12일 개봉하는 속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는 계약연애를 끝내고 진짜 첫사랑을 시작한 라라 진과 피터 앞에 라라 진의 또 다른 러브레터의 주인공이 등장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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