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과태료와 범칙금 부과 건수는 1768만 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이 하루 평균 4만8000여 건, 24억원어치의 ‘교통법규 위반 딱지’를 발급했다.
13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이 부과한 과태료는 7892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다.
또한, 단속 카메라 8000여 대 설치하였으며, 금액은 전년보다 5.7% 늘어난 수치로 5년 전과 비하면 44.4% 급증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교통위반 과태료 범칙금 작년 사상 최대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