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공연계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정규 4집 앨범을 발매 1주일 만에 337만장을 팔아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앨범 사상 첫 주 최다 판매량이다. 이번 앨범은 발해 직후 전 세계 9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는 물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이끌어 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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