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갑’, 민주당 김부겸 41.3%, 통합당 주호영 38.3%, 무소속 이진훈 7.6%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41.3%,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 38.3%, 무소속 이진훈 후보 7.6%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6.8%, 미래통합당 35.9%, 정의당 4.5%, 국민의당 5.7%, 우리공화당 1.7%, 민중당 0.2%, 친박신당 0.5%, 기타 3%, 없음/잘모름 21.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94% 유선전화면접 6%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동아일보]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대구 수성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8

응답률 : 13.7%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94% 유선전화면접 6%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거주자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