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은 31일, 4월에 예정됐던 마포구립합창단원과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을 연기했다. 재단 측은 이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마포구립합창단원과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일정을 잠정 연기키로 했다며,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지켜본 후 일정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접수자에 대해서는 향후 재공고 시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마포구 합창단 모집 연기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