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평점, 주 3~4회 음주시 1.2점↓ 하루 1~5개 흡연 2.3점↓

인터넷저널 | 기사입력 2020/04/01 [10:00]

대학 졸업평점, 주 3~4회 음주시 1.2점↓ 하루 1~5개 흡연 2.3점↓

인터넷저널 | 입력 : 2020/04/01 [10:00]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면 대학 졸업 평균평점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3월 31일 ‘KRIVET Issue Brief’ 제181호 ‘대학교 졸업생의 음주와 흡연이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 중 85.2%가 음주를 하며, 흡연에 관하여는 17.6%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응답했다. 음주의 정도에 있어서 성별의 격차가 거의 없으나, 흡연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9.2배 높았다.


회귀분석 결과 다른 조건이 같다면, 술을 주 3~4회 이상 마시는 경우 졸업 평균 평점이 1.2점 이상 낮아지고 담배를 1~5개 이상 피우면 2.3점 이상 낮아졌다.

그러므로 대학과 정부는 학생의 음주빈도를 낮추고, 금연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환경 조성에 있어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음주 흡연 졸업평점 낮아져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