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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미 2007/07/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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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의 노래
    야심한 밤, 빗소리와 함께 잘 듣고 갑니다.
  • 불우선생 2007/08/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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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선배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음악 잘 듣고 있답니다.
    비가 왔다가 이번엔 슬슬 더워지는데 몸 건강히 잘 지내십시오.
  • 야심 2007/08/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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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캐시의 노래'
    노랫말이 참 아름답습니다.
    '당신만을 찾는 비...'
    그리운 그 때 그 사랑이여.
  • 금강 2007/08/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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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더 많은 읽을거리가 없능거야? 응?
    왜?
    자주 자주 아니, 매일 매일 글을 올리지 않능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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