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유요비 2007/09/14 [13:09]

    수정 삭제

    대표도 위로합니다.
    김오달 기자.
    대표인 저도 위로합니다.
    돈 많이 벌고 흑자가 나면 현찰적으로 위로하겠습니다.
  • 김오달 2007/09/14 [14:09]

    수정 삭제

    어이쿠~ 왜들 이러십니까~ㅋ
    낯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 자미 2007/09/15 [22:09]

    수정 삭제

    힘내셔요!
    효림스님,
    유대표님,
    저두 김오달 기자님 늘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요!^^
  • 기러기 2007/09/18 [09:09]

    수정 삭제

    김오달 누꼬
    김오달 어느 회사 직원인데 ? 해고 됐습니까?

    시가 은근히 가슴을 칩니다
  • 김오달 2007/09/18 [21:09]

    수정 삭제

    김오달은 접니다... 저구여;;;
    해고 당한적 없는데... ㅠ_ㅠ ㅎㅎㅎ
  • 동천 2007/09/19 [07:09]

    수정 삭제

    오달님 신명나겠네
    고생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렌드는 추석을 어떻게 하나???
  • 류재운 2007/09/24 [15:09]

    수정 삭제

    와 오달동지 팬 많은데!!!
    항상 웃음 잃지않고 투쟁의 현장에 발로 뛰는 동지를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동지들 곁에 있어주세요.
    내가 응원할께요.
    투쟁!
  • 김미정 2017/10/17 [07:10]

    수정 삭제

    김오달 기자님 연락처 좀 알수 있을까요,
  • legna8375 2017/10/20 [14:10]

    수정 삭제

    누구신지요?
  • legna8375 2017/10/21 [16:10]

    수정 삭제

    김오달입니다. 페이스북으로 메시지 주시기바랍니다.
임효림 스님의 세상 읽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