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dldh 2007/10/20 [07:10]

    수정 삭제

    원혼들을 위로합니다
    이명박에게 보내고 싶은 詩 입니다
  • 명박 2007/10/22 [11:10]

    수정 삭제

    무식한 명박이가
    들리는 말로는
    안창호씨라고 했다고도 하고
    5.18도 폭도 정도로 이해한다고 하든데
    그런 무식한 명박이가
    금정굴이 뭔지나 알겠오
    더구나 한맺친 원귀들의 소리를 어찌 알겠오
    기대를 버리시오
임효림 스님의 세상 읽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