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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007/12/30 [13:12]
- 깊이 공감합니다
- 머리가 덜어졌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우리는 모두 머리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각기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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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
2007/12/30 [15:12]
- 은둔의 맛
- 효림스님, 은둔의 맛이 어떤지 궁금해요.^^
이해갑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심정인 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如如하시옵기를 두 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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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2008/01/03 [19:01]
- 세상은.....
- 세상은 만만한게 아니라면서요
숨어지낸다고요
그것은 도망가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