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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도 2017/05/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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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강의 문제에 대해 어느 한쪽으로만 삐딱하게 보려는 사람들, 정치인들은 그렇게 할지라도 전문가나 학자는 그렇게 말하면 절대 안됨.사대강 사업은 누군가는 해야할 사업. 우선은 물 저장과 홍수예방이 목적. 문제는 수질 악화, 수질악화의 원인을 ?고 운영방법을 개선하면 됨. 차후 발생할 문제는 그때에 해결하면 됨, 개인집도 짓고 나면 문제나 하자 발생, 꾸준히 고치고 관리하면 좋아짐. 막대한 돈과 전문가들의 두뇌로 만들어놓은것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는냐가 숙제, 수자원공사의 실무진들부터 조사해보야, 자질이 부족한것으로 판단됨. 강우량에 따라 수문을 조절하고 하류의 저수지나 농수로에 지속적으로 흘려보냄으로서 정체?상을 극소화 할수 있으며 그것도 여의치 않을경우 녹조예방을 위해 수문을 열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누군가 문제를 일으키키위해 억지를 쓰는꼴, 청와대는 사대강 수문을 관리하는곳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