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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덕 2008/06/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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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에게만 하는 얘기가 아닌디요
    "무엇인가 주장 할 것이 있다는 듯이
    밤이 되면 달을 쳐다보고 소리 높여 짓다가도
    누가 먹을 것만 주면 금방 꼬리를 흔들고
    혀로 활타주며" 이런 사람 더러 있지요~
  • 김계유 2008/06/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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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를 알면서도 모르는 채 하것지요
    수치 그런 단어가 이 나라에 있었나요. 그런 것 환상 속의 어디에나 있겠지요. 삶은 실존이라던데요. 그러니 그것은 비열한 것이 아니겠지요. 실존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것을 너무나 순수한 똥개에 비유하면 됩니까 스님 똥개를 모독하는 것이지요. 실수하신 겁닏.
  • 자미 2008/07/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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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똥개는
    귀여워서 어루어만져주고픈디...!
    똥만 밝히는 비열하고 비급한 똥개들, 천지삐까리랍니다.
  • 풀잎 2008/07/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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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좋은 모녀사이인가요?
    이 순진 순수한 눈망울들에게 시궁창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 씌우시다니요. 스님, 정말 실수하신겁니다.^^ 아, 근데 수줍은 듯, 부끄러운 듯, 너무 사랑스러운 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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