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블로그·UCC댓글논쟁디지털세상월드뉴스정치·경제사회·문화포토·만평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12.10 [11:03]
자유게시판   편집게시판   전체기사보기
직장인43.1%, '설날 돈 나갈 일 많아 부담스러'
 
인터넷저널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70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4%가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명절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 △이리저리 나가는 돈으로 인한 부담감(43.1%)을 1순위로 꼽았으며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부터 선물 구입 비용, 주유비까지 크고 작게 지출해야 하는 돈 때문에 적지 않게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어 △가족, 친척들의 잔소리(26%) △명절음식 준비 등 가사노동(19%) △장거리 운전과 교통 체증(7.8%) △명절에도 출근해야 한다는 압박감(4.1%) 순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이리저리 나가는 돈으로 인한 부담감을 1순위로 꼽았으나 2순위의 경우 남성은 가족, 친척들의 잔소리, 여성은 ‘명절음식 준비 등 가사노동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회사에서 명절 상여금을 받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에 가까운 49.4%가 원래 명절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36.3%는 받았다. 14.4%는 항상 받았는데 이번에는 회사 사정상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명절 상여금을 받을 경우 주로 무엇을 하는지’ 묻자 응답자의 31.5%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다고 답했다. 비상금으로 저금해둔다는 응답도 25%로 높게 나타났으며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한다(15.2%), 밀린 카드값, 대출 상환에 사용한다(10.3%),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구입한다(9.2%), 명절 음식 장만에 보탠다(8.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할 수 있는 단기 아르바이트가 있다면 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9.5%가 시급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답했으며 30.6%는 무조건 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이 명절에 단기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이유는 역시 ‘돈’때문이었다. 응답자의 64.3%가 티끌 모아 태산, 자투리 돈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으며 명절에 딱히 할 일이 없어서(18.2%)라는 응답도 있었다. 고향에 가지 않을 핑계가 필요해서(9.2%),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8.3%)라는 의견도 있었다.

직장인들이 명절 단기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원하는 시급은 최저시급(7530원)의 2배(37%)였다. 이어 최저시급의 1.5배(27.7%), 최저시급의 3배(20%), 최저시급의 2.5배(10.5%)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저시급(7530원)만 줘도 일하겠다는 답변은 4.8%에 불과했다.


기사입력: 2018/02/14 [11:00]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직장인 설 부담 돈] 직장인43.1%, '설날 돈 나갈 일 많아 부담스러' 인터넷저널 2018/02/14/
뉴스
최근 인기기사
실시간 댓글
지금은 한국교회가 수구꼴통이라고 조
최순실 정체가 충격이다 필독하자 국정
성범죄 1위 목사 미투운동 대박이다 인
대한민국 초딩필수상식 필독하자 인생
국정농단최순실 정체가 충격이다 최순실
초딩 필수 종교상식 필독하자 맹신 바
맹신 바보들아 정신차려라 무지에서 깨
쓰레기들
(((성범죄 1위 목사 증거자료))) 2002
정치도 종교도 개판이다 적극홍보하자
  회사소개만든이광고/제휴 안내후원기사제보기사검색
Copyright ⓒ 2006 인터넷저널. All rights reserved. Email us for more information. e메일 injournal@injourn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