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봄의 작품 '동백꽃길'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8/03/19 [10:47]

여수 오동도 봄의 작품 '동백꽃길'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8/03/19 [10:47]
여수 오동도에 봄의 전령사 동백꽃이 활짝 핀 가운데 탐방로를 걷는 관광객들이 생생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오동도는 동백 군락지로 동백꽃 필 무렵이면 특히 장관을 연출한다. 올해 오동도 동백꽃은 한파로 예년보다 개화가 늦어져 많은 탐방객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여수 오동도 동백꽃길 관련기사목록
포토·만평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