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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1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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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축제 10~14일, 쿨링포그 폭염대책
 
편집부


기록적인 폭염이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의 올 여름, 제57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

▲ 쿨링포그 활용 사례     © 편집부


오는 8월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폭염 대응책은 쿨링포그, 그늘막, 물놀이시설(한산대첩 워터파크), 파라솔 등 시설 설치와 함께, 축제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주로 오후 4시 이후로 편성했다는 것.
 
특히, 통영 한산대첩축제는 ‘쿨링포그’ 설비를 축제기간 동안 상시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옥외나 실내 대공간을 간단하게 냉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미세 물 분자 기화(氣化)를 이용해 주위의 온도를 3℃~5℃ 낮추는 냉방 설비이다.

설비에서 분사된 물이 기화되며 공기 중의 열을 흡수하는 원리이며,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미세 물입자가 공기 중에서 빠르게 기화되므로 인공안개에 노출되어도 옷이나 피부 등은 젖지 않으며, 수돗물을 사용하므로 건강에도 아무런 해가 없다.

쿨링포그는 올해 폭염 극복을 위해 대구와 서울 등 대도시 생활공원에 다수 설치되고 있으며, 전국 곳곳 대형 놀이공원과 축제 현장에서도 방문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건널목 등에서 볼 수 있었던 그늘막 설비를 축제 현장에도 설치하며, 강렬한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파라솔을 다수 배치한다.

시설 설치 뿐 아니라 축제 ‘이순신 워터파크’, ‘왜군 좀비와 싸워라’ 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상설 유료 프로그램인 ‘이순신 워터파크’는 대형 풀장 2개와 소형 풀장 2개, 워터슬라이드 2개로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축제 사무국이 기획해 첫 선을 보인 ‘왜군 좀비와 싸워라’는 올해 버블쇼 체험을 연계해 더욱 흥미로운 내용으로 발전했으며,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할만 하다. 

이처럼 더위를 피하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이 외에도 올해 통영 한산대첩축제는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를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오후 4시 이후 시간대로 배치해, 운영의 효율과 관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한산대첩축제 사무국은 폭염 피해 온열질환(일사병, 열탈진)에 다각적인 예방책은 물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구조 상황에도 통영시 보건소, 관내 병원, 통영소방서, 통영해양경찰서 등 각급 기관과 협력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통영 한산대첩축제는 매년 8월 14일을 전후로 개최돼 왔다.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 축제가 개최되는 것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한산해전에서 승리를 거둔 그날이 음력 7월8일, 즉 8월14일인 이유이며,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의를 오늘날 한산대첩축제를 통해 되새기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기사입력: 2018/08/11 [10:46]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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