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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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호텔에서 이뤄진 이산가족상봉
남과 북 89가족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우리 서로 이렇게 닮았구나”“살아줘서 고맙다”서로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고사진을 보며 살아온 세월을 이야기합니다.
감격적인 첫 상봉의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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