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 눈길를 끌었다.
3살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 딸이 사진관에서 사진 촬영 후 아빠 신발과 양말을 가져다가 신겨주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효심은 유아기 시절 생활 속에서 부모로부터 배우게 된다. 5월 가정의 달, 효인성교육의 중요성과 부자자효(父慈子孝) 정신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위드타임즈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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