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쓰지 않은 글씨> 전시장 안내원을 모집 중이다. 전시장 내 작품 보호 및 관람동선 안내와 티켓 매표·수표 업무 등을 하며, 시급은 9,550원(주휴수당 별도)이다. 근무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6일 근무(월요일 휴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접수방법은 A4 1장이내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자유양식)를 작성해 이달 28일까지 이메일(nancy401@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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