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S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임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것과 관련해 '적절하다'는 응답은 37%,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두 응답의 차이는 10%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16%였다.
◆…[사진=NBS 여론조사]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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