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5%), 홍준표 대구시장(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3%), 오세훈 서울시장(2%) 순이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각각 1%였다.
5%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42%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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