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사진=명태균 SNS)
채널A 가 단독으로 취재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첫 TV토론을 앞두고 통화를 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명 씨는 "'총장님, 오늘 낮에 TV 토론 첫 토론 한다고 긴장이 되셔서 잠이 안 오시는가 봐요?'라고 말한 뒤 '총장님한테 하나만 물어봅시다. 검사하실 때 정치인들 취조하고 수사하고 이런 것 많이 해보셨어요?'라고 물었다"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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