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페이스북 캡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격화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갈등에 대해 "두 사람은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20%, 즉 지지하는 국민만 보고 가시는 대통령 내외분이다"며 "곧 10%대 지지로 진입한다고 해도 눈도 꿈쩍들 안 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9월 2주 차 조사에서도 20%로 나타났다.취임 후 최저치기도 하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한 70%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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