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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국민의힘 의원총회 결의 이튿날까지 사실상 침묵 중인 장동혁 당대표를 향해 선대위 체제 전환 등으로 "2선 후퇴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이 당 의원총회에서 결정된 '윤어게인 노선'과의 절연을 긍정 평가하며, 장동혁 당 대표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른 ‘두가지 제안’으로 "범당권파와 중진까지 나서서 장 대표의 윤어게인 노선으론 안 된단 결의를 모은 만큼, 대표직 사퇴는 아니더라도 사실상 2선 후퇴 결단이 필요하다"며 2020년 황교안 대표 모델을 거론했다.
김근식 위원장은 "2선 후퇴 후 혁신형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조기전환하고, 선대위 중심으로 당무와 선거를 치르면 된다"며 "황교안 대표가 (총선 출마자로) 자신의 종로 지역구에 올인했듯 장 대표도 지역구 보령서천에 내려가라"고 했다.
이어 "충남도지사, 보령시장, 서천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당선에 헌신하시라"고 촉구했다.
둘째론 "당장 야차처럼 대들고 있는 전한길·고성국 류의 윤어게인 극우유튜버들 요구에 단호히 맞서라"고 했다.
아울러 "이들과 엄중히 절연하시라. 그들은 (작년 8월) 전당대회 청구서(공천 지분 등)를 내밀며 압박할 것"이라며 "절연 의지를 확인하는 첫번째 시험대는 장 대표가 전한길·고성국류와 확실히 단절하는 것이다. 늦었지만 확실히 끊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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