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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토마토
23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2대 후반기 국회를 이끌 차기 국회의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5.6%는 박지원 의원을 이어 조정식 의원 7.2%, 김태년 의원 3.8%로 조사됐다.
'기타 다른 인물' 23.4%, '적합한 인물이 없다' 26.0%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9%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 외에 '다른 인물을 선호한다'거나 '적합한 인물이 없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60% 이상으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9%다.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50대에서 박 의원이 앞섰습니다. 40대 박지원 23.1% 대 김태년 6.3% 대 조정식 4.1%, 50대 박지원 33.1% 대 조정식 10.4% 대 김태년 3.2%였다.
이 밖에 20대 박지원 21.4% 대 조정식 9.3% 대 김태년 3.7%, 30대 박지원 18.8% 대 조정식 6.3% 대 김태년 1.8%, 60대 박지원 31.1% 대 조정식 6.9% 대 김태년 5.5%, 70세 이상 박지원 23.6% 대 조정식 6.0% 대 김태년 2.3%였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의 핵심 기반인 호남에서도 박 의원이 유일하게 4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광주·전라 박지원 44.0% 대 조정식 8.7% 대 김태년 4.0%로 집계됐다.
이 외에 서울 박지원 28.5% 대 조정식 5.7% 대 김태년 3.9%, 경기·인천 박지원 27.6% 대 조정식 7.4% 대 김태년 4.4%, 대전·충청·세종 박지원 26.9% 대 조정식 10.9% 대 김태년 2.2%, 대구·경북(TK) 박지원 9.7% 대 조정식 5.7% 대 김태년 2.4%, 부산·울산·경남(PK) 박지원 15.2% 대 조정식 5.1% 대 김태년 5.0%, 강원·제주 박지원 27.2% 대 조정식 10.4% 대 김태년 2.3%였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도 박지원 21.8% 대 조정식 8.3% 대 김태년 2.8%로, 박 의원이 앞섰다. 민주당의 핵심 기반인 진보층에선 박지원 43.5% 대 김태년 6.2% 대 조정식 5.3%로, 박 의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보수층에선 박지원 15.5% 대 조정식 7.1% 대 김태년 3.3%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박지원 43.7% 대 조정식 7.4% 대 김태년 4.6%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조정식 5.9% 대 박지원 4.4% 대 김태년 1.4%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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