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추미애50.8% vs 양향자31.5%, 추 예비후보 40~60대 등 강세
장서연 | 입력 : 2026/05/07 [09:00]

그래픽=스트레이트 뉴스 참조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진행한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4~5일 2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추미애 50.8% vs 양향자 31.5%로 집계됐다. 조응천 후보는 6.6%, 그 외 인물 1.8%, 없음 5.9%, 모름 3.4%였다.
그래픽=스트레이트 뉴스 참조
권역별로는 추 후보가 1권역(고양·파주·김포)에서 45.5% vs 33.4%, 2권역(동두천·양주·연천·의정부·포천)에서 56.6% vs 37.6%, 3권역(가평·광주·구리·남양주·양평·여주·이천·하남)에서 47.1% vs 33.0%, 4권역(과천·군포·성남·수원·안성·안양·용인·의왕)에서 54.2% vs 30.1%, 5권역(광명·부천·시흥·안산·오산·평택·화성)에서 50.4% vs 29.5%로 모두 앞섰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양 51.1% vs 추 26.6%, 30대에서 양 40.3% vs 추 38.0%로 양 후보가 앞섰다. 반면 40대에서는 추 66.6% vs 양 22.6%, 50대에서는 65.6% vs 16.0%, 60대에서는 57.2% vs 29.9%로 추 후보 우세가 뚜렷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5%가 추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0.6%는 양 후보를 선택했다. 무당층에서는 양향자 28.3%, 추미애 25.9%, 조응천 11.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5월 4일~5일 2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2명(총 통화시도 1만1550명, 응답률 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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