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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랍비 2010/05/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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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님 글을 읽게되니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건필 바라며~
  • 글쓴이 2010/05/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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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고, 낯설군요...
    3달 전에 쓴 글을 이제 다시 보니, 잠시나마, 여행하던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네요...ㅎㅎ
  • 그 동네 2010/05/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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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네 사람들은
    그 동네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게 익숙해져 있는데 굳이 바꿀 필요 있나요? 하던 데로 살게 내버려 두는 게 그들에게는 행복한 거에요. 안느가 그 동네 사람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성가시게 굴지 말고 그냥 떠나 주는 거지요.
  • 평화사랑 2010/05/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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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생각을 많이 하는 게 즐겁지 않은 일이라는 게 좀 의아하군요. 공부가 싫다는 건 이해되지만... 공부가 싫으면 안해도 괜찮겠지만, 생각은 좀 많이 하고 살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누구든... 지구촌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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