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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미 2007/10/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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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을 보내며
    어머, 어쩜 이렇게 풀세트로.....
    저의 몸도 기상예보가 된지 꽤 되었어요.^^
    프리다님, 덕분에 이틀남은 시월 시심으로 불태웁니다.
    저의 홈페이지로 감사히 모셔갑니다.
  • 평화사랑 2007/10/3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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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떠나야겠습니다.
    누굴 찾는 것도 아닙니다. 길이 있기에 그 길이 자유롭기에,
    무작정 길을 떠나렵니다. 그 길 어디 쯤에선가 바람을 만나거든,
    아마 속삭여 주겠지요? 왜 거기 있느냐고...
  • EK 2008/12/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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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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